공지사항
제21차 안동 영양 지역 후원회 답사 (1일차) 2014-02-09
2014년 02월 07~08일 () 12일로 류한성 수석부회장, 류흥하 서애 후손, 이천용 사무국장 등이 안동, 영양, 경주, 칠곡(왜관), 예천 지역을 탐방했다.


안동 하회마을 양진당 겸암 류운룡 선생 종가


겸암 류운룡 선생 류상붕 종손과 후손들이 사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당문을 열고 


 참배드리고


류상붕 종손의 개독으로 겸암선생의 신주를 봉심을 했다.


이른 아침인데도 양진당의 문을 열어 관람케 해주었다.


입암고택 양진당 앞에서 좌로부터 류두한, 류한성, 류상붕 종손, 류진한, 류흥하, 류희근.


양진당 현판


입암고택 현판


양진당 내당 모습


서애 류성룡 선생 종가


서애 류성룡 선생 류영하 종손이 후손들과 참배하기 위해 사당으로 입장하고 있다. 


서애 류성룡 선생 사당에 참배드리고


류영하 종손의 참관하에 서애선생의 신주를 봉심을 했다.


충효당 현판


충효당 앞에서 류영하 종손(중앙)을 모시고 기념촬영 좌로부터 류한성, 류은하


충효당 안채 모습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머물렀던 충효당 내당에서 점심식사


학봉 김성일 선생 종택


학봉선생구택 현판


사랑채에서 손님을 맞기 위해 김종길 종손과 김종협 후손이 내려와


반갑게 인사들 나누고


학봉 김성일 선생의 사당에 김종길 종손이 참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학봉 김성일 선생의 김종길 종손과 류한성 수석부회장 등이 참배드렸다.


학봉 김성일 선생의 김종길 종손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봉선생의 신주를 봉심했다.


사랑채에 걸린 문충세가 현판


사랑채 앞 마당에서 기념촬영 좌로부토 김호웅, 류한성, 김종길 종손, 류흥하, 김윤환, 김종협


정성이 한가득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다과상을 받았다.


종손은 이것저것 권하신다.    후한 대접을 받고 나서


류한상 전 안동문화원장을 찾아 뵈었다.


그리고 고고한 매화가 필 때 다향천리의 귀한 선물을 주셨다.

조광의 선생이 학문을 연구하던 곳 약산당에서
좌로부터 조철영 약산당 후손, 류흥하 서애 선생 후손, 정재홍 정담 장군 종손, 조준식 약산당 종손, 류한성 수석부회장.


약산당에 걸려있는 지산 서당 현판           경북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옛 약산당 종택 삼수당이 지금은 학초정으로 바뀌어 있다.  경북 영양군 영양읍 강천2리


삼수당 현판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현 종가 앞 개울 건너 앞산에는 6일 오후 4시경부터 내리는 눈이 쌓여 가고 있다.


함박눈이 내리는 속에 서둘러 인사하고 나서고 있다.


마침 제설차를 만나 뒤따른 끝에


청송군 현동면 삼자현 고개를 간신히 넘어 출발한 지 5시간만에 청송을 거처 포항을 지나 경주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눈이 1m 이상씩 내리는 눈폭탄이 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