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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서애류성룡' 연구사업단 학술대회 | 2014-02-26 |
 연세대학교 상남경영관 내  Cypress Room 에 걸린 학술대회 현수막과  화환이 진열된 가운데  방명을 하고  입장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서애류성룡' 연구사업단 김도형 단장의 인사에 이어  후원사인 사단법인 서애선생기념사업회 류진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바로 발표에 들어 갔다.  제1부에서 도현철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첫 번째 주제발표로 ‘류성룡의 생애와 조선시대의 평가’를, 문석윤 경희대 철학과 교수는 두 번째 주제로 ‘서애 류성룡의 主宰說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토론은 이봉규 인하대 철학과 교수가 맡아서 했다. 제2부에서는 세 번째 주제로 우인수 경북대 사학과 교수가 ‘남북 분당과 서애 류성룡’을, 네 번째 주제로 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가 ‘16세기말 조선국 재상 柳成龍의 국제질서 인식’을, 다섯 번째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징비록의 문헌학적 검토’로하고 부주제로 草本에서 刊本으로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노영구 국방대 교수가 했다. 끝으로 제3부로 들어가 여섯 번째 주제로 정호훈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17세기 후학의 柳成龍 학문 계승(鄭經世, 李俊)’을, 일곱 번째로 김학수 한국학 중앙연구원이 ‘17~18세기 서애 류성룡가의 학풍과 그 계승양상’을 발표했다. 토론은 박현순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맡아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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