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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차 고령, 창녕, 밀양, 대구 지역 후원회 답사(2일차) | 2014-05-13 |
 덕림서당  소우헌(消憂軒) 이도일(李道一) 선생을 모신 사우 덕림서당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부곡리  닥림서당 현판  덕림서당에서 좌로부터 류일하, 김장년, 이한수, 곽건영, 류한성  복재(復齋) 이도자(李道孜) 선생과 부친인 이후경(李厚慶)을 모신 덕봉서원 입구의 400년된 회화나무  덕봉서원 현판  사당에 참배하고  기념촬영 좌로부터 류한성, 이우목, 이우권, 이우동, 이한수, 곽건영  사명당(四溟堂) 유정성사(惟政聖師)의 비로나라의 변란이 있을 때 땀 흘린다는 표충비각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동부동안길  표충비각 현파  사명당(四溟堂) 유정성사(惟政聖師)의 표충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아침 결의 표충사와 제약산 전경  표충사 현판  표충사 전경  표충서원 현판  표충서원 전경  판서공(判書公) 성수경(成守慶) 선생의 재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신촌리 좌로부터 이한수, 류일하, 류한성, 성치홍, 성해제, 성치오, 성두철, 성병오, 곽건영  환성재 현판  물계서원의 홍살문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 모산리  물계서원의 이현문  물계서원 현판  사당 숭덕사  이헌문루에서 바라본 물계서원 전경  물계서원 강당 앞에서 기념 촬영  옥촌(沃村) 노극홍(盧克弘) 선생의 후손으로 선생의 위훈록을 집필한 노찬석님이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부득히 병원으로 찾아 뵙게 되었다. 후손분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맞이해주었다.  옥촌(沃村) 노극홍(盧克弘) 선생의 동산서원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  동산서원 현판  동산서당에서 좌로부터 류일하, 이한수, 노재덕, 노재봉, 류한성, 곽건영, 노원석  옥촌(沃村) 노극홍(盧克弘) 선생의 정자 강림재 경남 창녕군 이방면 죽전등림길 386-53  강림재 현판  참봉(參奉) 이응원(李應元) 선생의 선조이신 금헌 이장곤 선생의 서원 금호서원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대동리  금호서원 현판  반갑게 인사하고  사당에 참배했다.  서원 대청에서 나누어준 금헌선생 실기와 수봉선생문집을 살펴보고 있다.  그리곤 기념촬영 좌로부터 이한수, 이찬수, 류한성, 곽건영, 류일하  대암(大庵) 박성(朴惺) 선생의 불천위 사당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창리서로2길)  참배드리고  대암(大庵) 박성(朴惺) 선생의 송담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송담서원 현판  송담서원에서 좌로부터 류한성, 박찬규, 박중곤, 곽건영  사과(司果) 김응현(金應賢) 선생의 선조이신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서원 현판  도동서원 현판  도동서원 수월루  도동서원의 역사를 지켜봤을 500년을 넘게 산 은행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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