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5년도 정기총회 개최 성료 2015-04-30
2015년도 정기총회가 2015년 4월27일(월) 오전 11시30분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최양식 경주시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350여명이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경주임란의사추모회, ()임란의병한천승첩기념사업회, 전암공백이소선생후원회, 임란공신문옹선생 후원회,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 감시기구, 봉산회장 류한익, 남한공손응현선생 후원회, 칠원윤씨 대종회장 윤종진, 칠원윤씨칠계군(중호)윤탁연선생 후원회, 충목공유홍선생기계유씨 후원회, 가악재공이축선생 후원회 회장 이건수, 목사공박홍장장군14대 종손 박신일, 영천의병장호수정세아선생 후원회, ()학봉선생기념사업회, 무의공박의장장군후원회 회장 박동수, 청주정씨백곡정곤수선생 후원회 정만용, 무심당공주사호 선생 후원회, ()담수회 회장 박연탁, 충렬공송상현선생 후원회, 충무공이순신장군 후원회,
 

 ()전라좌의병 임계영선생 기념사업회, 덕수이씨충무공종회 회장 이종천,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이사장 곽동협, 순국의사 남전공 이일장・추계공 이득룡・대재공 이득린 벽진이씨 후원회, 순국열사노항김(휘 연)선생보존당보존형회장 김소득,동시순국십현의사봉안고천서원 보존회 회장 김종헌, 영천의병대장창대공정대임장군 후원회, 월암공김호장군 후원회의 화환이 진열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의례와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최양식 경주시장은 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의 총회가 경주에서 개최됨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에 외세의 침입이 1천여 회에 걸려 있었다.”고 전제하고, “신라는 4년에 한 번 꼴로 전쟁이 있었고고구려는 더 많은 침략의 역사가 있었다.”고 했다
류성룡선생이 남긴 징비록을 보면 전쟁의 참혹함을 현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데요즘 KBS 1TV에서 드라마 화하여 다신 한 번 환기 시킨다” 했다. “특히 영남지역은 외세의 침입이 제일 먼저 닥치기 때문에 피해도 컸으며이에 의사와 열사들이 들고 일어나 목숨을 초개같이 내던지고 나라를 지켰기 때문에 지금에 우리가 있다고 했다
“‘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했다그리고 지금도 일본은 위안부 문제나 독도문제 등이 일본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했다.
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계속해서 가는데 경주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말로 환영사를 가름했다.

 
『존경하는 최양식 경주시장님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님최병수 경주임란의사 추모 사업회 회장님서진길 울산충의사 이사장님을 비롯한 귀빈 여러분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고문・이사・감사 및 회원 여러분께서 이곳 서라벌문화회관에 경향각지에서 왕림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곳 경주시는 2천여 명 내외의 희생자를 낸 경주성 복성전을 비롯해 크고 작은 각봉 전투로 점철된 역사의 현장입니다.
이런 임란사에서 영원히 기념해야 할 역사의 현장에서 임진란을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훌륭한 조상님을 모시고 있는 후예들인 저희들은 조상님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받들어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할 무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구성원들로 조직된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가 이곳 천년고도 경주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그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는 임진전쟁 발발 7주갑이 되는 2012년 62일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개최된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펼쳐온 임란 7주갑기념 문화・학술 대제전을 전 국민의 성원 하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지역과 논제를 달리하여 4회에 걸쳐 국제학술대회 개최・주갑 때마다 봉행해 오던 사제사(賜祭祀) 9회 봉행・순회특별전 2회 개최(한국국학진흥원・한국전쟁기념관), 2013년부터는 임진란 7주갑기념 문화・학술 대제전에서 기획하고 추진했던 기념행사의 성과물들이 속속 창출되고 있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 임진란 순회특별전 도록⟫⟪전쟁기념관 임진란 순회특별전 도록⟫ 임진란 7주갑 기념식과 여러 행사 중 아홉 번의 사제사 봉행과 4회에 걸친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담은 DVD Ⅰ・Ⅱ와 DVD Ⅰ을 이미 발행 배포했습니다.
나아가 970쪽에 달하는 21질의 『임진란 문헌목록』을 발간 배포했으며, 2014년 상반기에 71편의 논문을 수록한 3천 쪽에 달하는 41질의 ⟪임진란 연구총서⟫ 大作을 발간 배포했습니다. 4회에 걸쳐 개최한 임진란 7주갑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壬辰亂史에 대해 총체적 총론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2014년부터 壬辰亂史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國內의 거점들을 선정하여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전국의 임진란사를 올바르게 체계화 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이어 경상북도・상주시의 재정지원으로 “상주지역의 임진란사 연구”라는 대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미・영・일・중국 등에서 임란사 전공자들을 초청하여 국내학자들과 더불어 학술대회를 개최하려고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곳 경주지역에서도 경주시 당국과 지역의 다른 단체들의 협조하에 경주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경주지역의 임란사 연구”라는 대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려고 계획하고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아가 여전히 하락한다면 대구시와 같이 다음해에도 예산지원을 받아 ⟪경주 지역의 임란사 연구⟫ (가제)도 單行本으로 출판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임진란 연구총서⟫를 발간 한데 뒤이어 본회가 진해하고 있는 역점 사업이 4천200쪽을 초과하는 7권1질의 『임진란
위훈록』의 발간입니다.
 원고를 364 단체에 달하는 후원회에 위촉하고 이를 수압・정리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정팀에 인계하여 2차 교정 및 교열 중에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700쪽에 달하는 『임진란 7주갑기념 화보집』 발간 작업도 착착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본회가 개최한 모든 행사와 기록들을 빠짐없이 수록한 『임진란 백서』를 편집하여 발간 준비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자본금 5천만 원에서 출발하여 기금을 쌓아서 6억 원에 달할 정도로 자산이 대폭 증대하였으며, 분소 12개소, 단체회원 364개 단체, 고문 74분, 이사 333분, 감사 2분을 모신 국내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단시일 내 거재한 조직체로 급성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조직 기반을 튼튼히 쌓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미증유의 국난인 임진란을 당하여 위대한 지도자이신 임진란 공신들이 주축이 되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 백성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민총력전을 전개하여 이를 슬기롭게 극복함으로써 국체(國體)를 보존하고 우리민족 고유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신 훌륭한 조상님을 모신 후예들입니다.
 따라서 이곳 임란시 크고 작은 전투사로 점철된 천년고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는 우리 조상님들의 구국정신을 받들어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번성하는 삶의 터전이 되도록 무한 봉사해야 하는 무한책임을 숙명적으로 짊어져야만 하는 임진란 유공자 후손들인 저희들이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본회는 앞으로 우리 역사의 대전환점인 국제전쟁 임진란의 역사를 올바르게 정리하여 우리나라 역사를 올곧게 체계화시키는데 이바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여기에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 내빈 여러분과 경향각지에서 왕림하시어 자리를 함께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양식 경주시장님(우로부터 6번째)과 기념 촬영


류한성 수석 부회장이 활동사항 보고를 하려하니 유인물로 대체하고자 하여 생략하고 곁들여서 2014 감사보고도 총회에서 보고키로 했다.
그래서 "저희 추진사항이 임진란사를 올곧게 우리가 올바르게 정의해서 학계에나 국가에 이바지하는 이런 것이 우리 사명인 것 같다"고 말하고, " 될 수 있으면 학술중심으로 해서 임난사를 정의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서 저희들이 여건이 허락한다면 학술대회를 자주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금년에 2월에 영천에서 학술대회를 했고 대구가 예산이 확정이 돼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대구학술대회를 하고 이곳 경주에 주경?안은 아니지만은 오늘부터 심의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추경예산안에 상정해놨기 때문에 아마 되리라고 보고 또 상주학술대회는 국제학술대회가 되겠다"고 했다.
 "한・중・일 미국에 있는 학자들을 초청하고 상주에서 개최를 하는 것이고 도의 재정지원을 받고 상주시비하고 합쳐서 국제학술대회로 상주에서하고 경주학술대회와 더불어서 새 학술대회인데 우리가 유념해야할 것은 정부가 지원 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고자부담이 다 지원 할 수 없는 항목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자부담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런 학술대회나 행사를 할 때마다 저희들 예산이 상당부분 소요된다 이렇게 보시고또 그동안의 기금조성을 위해 애를 쓰시고 도와주셨습니다그래서 기금을 이런 유효적재라든지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해서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신다면은 저희들이 필요한 최선의 것을 저희들이 집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렇게 회원 여러분이 협조를 해주시지만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저희들의 활동을 이해를 해주시고 또 지원을 해주시는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앞에서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게 감사 드린다"고도 했다.  
 "문헌목록Ⅰ・Ⅱ에 이어 문헌목록 Ⅲ・Ⅳ권의 발간도 예산이 편성되는 대로 착수하겠다"고 도 했다.
 홈페이지 개축안에서 "홈페이지를 보시면 여러 가지 결함이 있는 것을 아실거고 요새 얘기하는 그런식으로 활용이 잘 안된단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초기에 예산이 부족해 절약하기 위해서 간략한 수준의 홈페이지를 구축을 했고 그걸 하지 않으면은 사단법인 자체가 신청이 안되고 사업소득감면단체이기 때문에 필요불가분한 그런 조치로서 했는데 이제 단체수도 많아지고 업무도 많아지고 또 기술도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을수 없게 되어있습니다아직 예산을 산정해보지 못해지만 우선 제일 급한 게 장비가 있어야되고 기구가 있어야 일이 원활하게 되고 회원분들게 홍보가 되고 또 정부가 홈페이지를 봅며,  이걸 가지고 평가를 하기 때문에 필요불가하게 돼서 이번에 예산이 허용되면 우선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선할까 합니다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승인을 해주시면 꼭 필요한 정도의 홈페이지로 개선을 하겠습니다정말 최신의 것으로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하겠다. 고 상정 보고했다.
 
선양회 법적지위향상건 안에서 "정부기관에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정부의 기구안에 근현대사 특히 한말의병이라던지 독립운동은 할 수 있는데 선양회는 취급하는 데가 없습니다문화융성이라던지 문화창달 등 이런 개념으로 해서 정식문화로 한 것이지만은 기관에 들어가면 예산확보에 애쓰지 않아도 예산편성이 됩니다그렇지 않고는 중앙정부예산편성은 불가능하다"며, 그래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 형편에 따라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지 법적제도가 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그래서 이걸 법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던지 제도권안에 들어가면은 누가 회장을 해도 관계 없습니다실무를 해보니 법인 발촉할 때도 애로가 많았고 중앙정부에서 책임을 안지려고 합니다앞으로 향후 과제지 우리가 어떻게 노력을 해서 된다는 보장이 없고 희망사항으로 넣어놨습니다이해해 주시고 우리자손들 중에 국회의원도 많고 중앙정부에 있는 분도 많고 그런 분들의 지원을 받고 실적을 쌓아야 합니다존재가치를 쌓아야 합니다학술대회를 통해서 학계에 기여하고 법적으로 되면 확고부동하게 되니까 희망사항으로 넣어놓고 새로 이번에 출범하는 팀은 여기에 요점을 두어 주십사 법적지위향상 항목을 넣었습니다이건 결의사항이 아니라 이해를 촉구하고 앞으로 제도를 만들어야할지 법적지위를 중심으로해서 논의를 하는 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임원개선안에서 주과제가 이번에 회장도 임기가 끝나고 집행부가 임기가 끝났습니다.
임원을 개선을 하는데 의견을 제출하면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기구를 통해서 선출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의견집약을 해서 총회에서는 거의 그 기구를 통해서 선출하겠습니다
이번에 임기가 정식으로 끝난 첫 번째 회장으로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도 추진하고있습니다.
지회를 12개 시도별로 제주도는 전남에 편입을 하고 지부설치를 하므로써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네트워크로 정보도 교환하고 앞으로의 운영안을 낼 수도 있고 해서 틀을 짜려고 합니다출범해서 가입해서 기반을 구축하는 토대는 됬고 운영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야 하지않겠느냐 임원개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대로 봉사할 수 있는 임원진을 선택해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총회에서 이번에 구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사회에서는 상정해주시는 걸로 그런 방향으로 회의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총회 사항으로 넘기겠습니다.




홍순벽 이사가 감사보고를 했다. 그리고 임원개선에 들어가 


정원표 이사가 박동수 이사를 임시의장으로 추천하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박동수 이사께서 임시의장이 되어 임시회의를 주제하면서 "반갑습니다너무나큰 책임을 맡았습니다창립된 것이 2009년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간 이종남 회장・류한성 수석부회장님과 많은 임원진이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옛말에 무식한놈이 용감하다 했습니다워낙 무식해서 이 자리에 서서 큰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영광된 자리라"고 말하며, 제가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에 미숙한 점도 있고 매끄럽지 못한 경우도 있을껍니다조상님들의 충성하시던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를 하시고,목적은 임란정신문화선양회를 앞으로 3년간 잘 이끌어갈 옥동자를 탄생시키는 것이 목적이지 제가 실수하고 미숙한 점을 꼬집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며 회의를 진행했다.
 "11조 1항에 의하면 회장 이사 이상은 법원 등기부에 등록하는 법적인 이사입니다법적이사는 20명 이상 30명 미만입니다선출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좌천 타천 무기명거수박수로 가결하는 방법전형위원을 뽑아서 선출하는 방법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제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자



전남의병장 풍암공 문위세 선생의 14대후손이 앞으로 나와 전형 위원제로 할 것을 제안하자 전원 만잔일치로 정했다.

박동수 임시 의장은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하면서 추천된 전형위원들과 회의를 마친 후 결과를 발표 했다.
"서울에 계시는 한 분경북에 한 분 감사로 택했습니다서울에 정만용씨 영주에 김종환씨 두 분이 감사로 추대됐습니다."
 이사는 신임회장하고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하면서신임회장님께 위임하기로 했다고 했다. 신임회장에는 여태까지 2009년에 발촉 이후에 굉장한 노력으로 겨우 주춧돌 놓은 상태인데 여때까지 수고하신 수석부회장이신 류한성씨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때 정만용 사회자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축전을 전했다. "오늘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2015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축하드려야 도리이나 사정상 참석치 못하고 축전으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400여 년 전 왜구로부터 침략을 당했을 때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선조님께서 책과 붓을 놓으시고 구국충정 일념으로 나라를 구하신 덕에 우리 조국을 수호할 수 있었으며 지금은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으로 이뤄낸 우리들입니다선현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합심단결하여 통일한국을 하루속히 이뤄냅시다유한성 회장님을 비롯하여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5 4월 27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신인 회장에 추대된 류한성 전 수석부회장은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고 "이 자리에서 계속해서 지도를 해주시고 편달해주시기를 기원을 하고 회장이 큰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장은 여러분들의 명을 받아서 성실히 수행을 하고 또 회장이 모르는 것은 여러분께서 일깨워주시고 인도해 주시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처음에 발족할 때와 느낌이 달라서 많은 종친분들이 참여를 하셔서 오늘과 같은 회의를 할수 있게 되었다" 생각한 "했다.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자리를 잡아서 선양회가 반석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합니다보이는 실적보다도 내실을 다지는 회원들과 네트웤을 구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그 다음 중요한 것이 재정 기반인데 묘안이 없습니다제일 중요한 건 정부가 소득감면이란 장치입니다이제부터는 정신을 가다듬어서 업무보고서 잘내고 새로운 계획을 잘 세워서 할까합니다그렇게 하기위해서 지금 정관개정을 하겠다"고 했다. 


또한 "
속도조절을 하고절차에 따라서 맞춰서 해나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정관개정의 기본취지를 이해하신다면, 계속해서 지도 편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꾸짖어주시고 성원에 충실한 일꾼으로 거듭나겠다는 말로 회장 취임 수락연설을 가름했다.
이어 이종남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했다.



이종남 명예회장이 회기를 만들어 증정했다. 이 회기를 박동수 임시의장이 심임 류한성 회장에게 전하고 있다.


회기의 심볼마크와 엠블램을 설명했다.






앞으로 심볼마크(Symbol Mark)와 엠블렘 등으로 뺏지를 만들 예정이라고 했다.



각 지회에 지회 회장 위촉장을 전하고 있다.


각 지회 회장 위촉자들과 기념 촬영 


류한성 신임 회장이 이천용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사령장을 수여하고 있다.


  



참석한 고문 이사들과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