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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방문 | 2012-02-15 |
 안건은 임진 7주갑을 맞아 송공단 제례 일정과 부산국제학술대회 일정과 기념관 등 현안을 논의키 위해서 였다.  수인사들 나누고  류한성 수석부회장과 박재혁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재 연구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갑준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류한성 수석부회장, 유완식 이사, 이천용 사무국장, 김대래 신라대학교 부총장, 양맹준 부산박물관 관장, 김동철 부산대 교수, 부산시 정권철 문화예술과 과장, 박재혁 부산광역시 문화재 연구관이 모여 두 가지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60년마다 하는 임진란 7주갑을 맞이하여 단, 사제사 봉행에 있어서 봉행 일정 문제는 정부에서 정하는 사제관을 보내 행하는 의식으로 굳이 정해진 날자는 없고 의견 도출하여 정하면 된다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천곡 송상현 선생 후원회 얘기도 들어야하니 잠시 결정을 보류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또한 임진년 7주갑을 맞아 기념하는 조형물 등을 조성하거나 기념관을 건립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임진년을 기해 기념관 건립 등도 동래구는 마땅한 곳이 없으니 금강공원 등을 고려해 보자는 등 여러 의견들이 오갔다.  그리고 부산 국제학술대회는 2012년 10월12일(금) 부산대학교 대강당에서 하기로 결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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