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경주최부자학술심포지엄 참석 2013-01-30
2012년 12월21일(금) 오전 11시,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 주관으로 경주흴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주최부자학술심포지엄이 성대하게 열렸다. 사단법인 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에서는 류한성 수석부회장과 이천용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을 알리는 커다란 현수막이 내걸린 속에


최부자집이 친정인 서애 종부와 차종손 류창해 그리고  류한성 수석회장이 참석했다.


최염 경주최부자 종손의 두 누님도 어려운 걸음했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류한성 수석부회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염 회장 류한성수석부회장 등이 인사하며 손님을 맞고 있다.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조동길 (사)경주최부자민족정신선양회의 인사말에 이어


최양식 경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축사가 있었고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한국경제의 미래와 동반성장'에 대하여 특별강연을 했다.


박병호 서울대(전 법학대학원장) 명예교수가 '21세기 시대정신 경주최부자에게 찾는다'로 기조강연을 했다.
 

'경주최부자의 재조명! 최부자는 누구인가?'를 첫번째 대주제로 
1. '경주 명문가의 탄생과 400년의 신화'  최해진 동의대 교수
2. '경주 최부잣집의 상생경영학의 원리'   이강식 경주대 교수
3. '경주최부자의 책임의식과 실천의식의 사상적 기반'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발표하고

'자본주의와 사회양극화 문제의 해법! 경주최부자가 답이다!'를 두 번째 대주제로
1. '경주최부자 나눔의 사회만족론'  한동철 서울여대 교수
2. '경주최부자의 사회공헌과 창조적 자본주의'  최혁준  라임글로브 대표
3. '21세기 경주최부자 운동의 실천'을  고영  비전아카데미 대표가 발표했다.


기념촬영


오후 3시경부터 비가 함박눈으로 바뀌어 많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