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답사는 아침 일찍부터 나섰다.
아침 일찍부터 방문한 답사단을 반갑게 맞이 하고 있다.
성산먼 동산리의 충장공(忠壯公) 천만리(千萬里) 장군을 모신 동산서원을 찾았다.
동산서원 현판
송천동의 금역당(琴易堂) 배용길(裵龍吉) 선생 종가
금역당 현판
천전리의 운천공(雲川公) 김용(金涌) 선생의 종가
의성김씨 종택
수곡리의 기봉공(岐峯公) 류복기(柳復起) 선생 모신 기양서원
기양서원 현판
기양서원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에 있는 장렬공(壯烈公) 정담(鄭湛) 선생의 홍살문을 지나
사당을 참배했다.
매포정사 현판
정재홍 종손께서는 그 바쁜중에도 접빈객 다과상차림으로 감동을 주었다.
영양과 영해 경계에서 방동수 이사와 박동연 회장께서 마중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의 도와공(陶窩公) 박선(朴璿) 선생의 종택
허미수가 쓴 충효당 현판이 걸려 있다. 그아래는 월하에 쓴 시가 붙어있다.
얼마 안가 무의공(武毅公) 박의장(朴毅長) 장군 종택앞에서 반갑게들 인사하고 있다.
사당에 들려 참배
사랑채
청신구택
영해면 원구리의 경수당(慶壽堂) 박세순(朴世淳) 선생 종택
퇴계글씨의 경수당 현판
경수당 후원의 600년된 향나무
안채 정원
원구리의 성헌공(惺軒公) 백현룡(白見龍) 선생 상의정
백순식 이사의 집안내력 등을 김현영박사가 듣고 있다.
종회 사무실에서 김형영 박사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
난고공(蘭皐公) 남경훈(南慶薰) 선생의 종가
남석규 종손이 거처하는 만취헌
난고선생의 불천위 사당
여기서도 귀한 다과상을 받았다. 산자는 온계 정온 선생의 종부가 만들어 보낸 것을 먹었다.
창수면 이량리 재령이씨 충효당
충효당 현판
재령이씨 사당
운악공(雲嶽公) 이함(李涵) 선생 종가
귀한 술과 다양한 다과를 대접받았다.
우계고택 현판
마을을 나오는 중에 정담선생의 충렬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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