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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봉화 예천 점촌 후원회 지역 답사 (2일차) | 2013-02-22 |
 봉화군 소천면 형동리에 노루재 고개에서 참의공(參議公) 류종개(柳宗介) 선생괴 의병들이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맞아 장렬히 산화한 600여명의 혼령을 모신 충렬사에서 시작했다.  충렬사 현판  600명을 안장한 묘소에 인사를 드렸다.  이어 도심촌에 있는 겸암 류운룡 선생 피란처의 기념비 앞에서 설산을 뒤로하고  봉화군 춘양의 충헌공(忠憲公) 홍세공(洪世恭) 선생 사당과 정려각  연주정 현판  정자와 정려각 홍살문, 그리고 사당 전경  거촌리의 쌍벽당  쌍벽당 현판  쌍벽당(雙碧堂) 김언구(金彦球)선생의 쌍벽당에서  상운면 문촌리의 참의공(參議公) 류종개(柳宗介) 선생의 충신각  면진재공(勉進齋公) 금응훈(琴應壎) 선생의 종가 앞에서 수인사  거실의 숭조돈목이란 현판을 뒤로하고 홍순벽 이사 류한성 수석부회장 김두순 쌍병당 종손 금재섭 면진재공 종손의 기념촬영  예천군 호평리의 정간공 정탁선생의 영정과 유물이 있는 정충사  정경수 종손과 류한성 수석부회장이 정충사 앞에서  밤 늦게 점촌에서 월봉 고인계 선생 태촌 고상안 선생의 후손들과 수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재의 진행 사항을 전해드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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