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는 영주를 답사했다.
선성(宣城) 김씨 회관에서 민절공 김륵 선생 종손 김종환 이사, 만취당 후손 김원영 이사, 물암공 김륭 선생 후손 김두하, 참의공 류종개 선생 후손 류한수, 류정식, 이정견 선생 후손 등이 회동했다.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는 물안 김륭 선생의 정자
대송정 현판
영주와 멀지 않은 곳 봉화읍 적덕리 두릉서당
두릉서당 현판
물암공의 사당
물암집 3권
이산면 신암리의 만취당공(晩翠堂公) 김개국(金盖國) 선생 사당
만취당 현판
만취당이 기거하던 곳
이산면 석포리 민절공(敏節公) 김륵(金玏) 선생 서당
천운정 현판
춘양목으로 지은 민절공(敏節公) 김륵(金玏) 선생의 종가
대문에서 바라 본 사랑채
민절공(敏節公) 김륵(金玏) 선생이 사용하던 칼
명나라 신종이 민절공(敏節公) 김륵(金玏) 선생에게 하사한 벼루
민절공(敏節公) 김륵(金玏) 선생의 신도비
소수서원 박물관을 방문하고
부석사에서
소수서원 박물관 박석홍 관장의 안내로 흔치않은 설명을 들었다.
석약의 노을 따라
고차원의 강의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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