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24일(수) 오전 11시, 성균대역에서 문강공 우성전 후손 우광성님을 만나 시작했다.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천2리에 있는 문강공 우성정 선생의 후손 우광성님의 집에서 만났다.
화성시 최봉순 문화담당, 이정일 학예사도 유물촬영할 때 도착해 류한성 수석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정조의 부륜비답(不允批答), 을 펼쳐보이고 있다.
좌측부터 우창근, 우정근, 우종봉 문강공파 종회 회장, 류한성 수석부회장, 우광성, 이정일 학예사, 최봉순 시흥시 문화담당.
여기서 얼마 멀지 않은 경기도 안산시 건건동의 장의공 조경선생 사당을 찾았다.
조돈문 이사와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풍계사 현판
사당의
장의공(莊毅公) 조 경(趙 儆) 장군의 영정
참배했다.
나오다 입구의 홍살문과 신도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성호 이익선생 기념관의 선생 흉상
중간에 성호 이익선생의 기념관을 찾아 설명도 들었다.
시흥시 군자동의 충익공(忠翼公) 박동량(朴東亮) 선생의 종가를 찾았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 충익공(忠翼公) 박동량(朴東亮) 선생 사당이 있는 종가
충익재 현판
박철우 종회 도유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기념촬영
금계군 박동량 선생 묘소
기념촬영
충익공(忠翼公) 박동량(朴東亮) 선생의 신도비
좌측의 충익공(忠翼公) 박동량(朴東亮) 선생의 신도비와 선생의 아들 박미의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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