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07일~08일 (금, 토) 1박2일로 류한성 수석부회장, 류흥하 서애 후손, 이천용 사무국장 등이 안동, 영양, 경주, 칠곡(왜관), 예천 지역을 탐방했다.
성남서사와 상충사 전경 모습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
운암(耘庵) 최봉천(崔奉天) 선생을 배향하고 강습하기 위한 경의당(景義堂).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성지리
성남서사 현판
비오는 가운데 상충사에 모셔진 운암 최봉천 선생께 참배했다.
상충사 현판
운암(耘庵) 최봉천(崔奉天) 선생의 부조묘
운암(耘庵) 최봉천(崔奉天) 선생의 부조묘에서 봉심
최병수 회장과 운암 후손들의 미소
성남서사에서 비오는 관계로 처마아래 섰다.
좌측부터 최석봉, 류흥하, 최용수, 최병한, 최병수 회장, 최성은, 류한성, 김상일
선무원종공신 오수 선생 묘비에서 오상익 이사와
선무원종공신 오수 선생 묘소. 저 멀리는 흰눈으로 쌓여 있는데 경주쪽은 겨울비가 한창이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경주의 홍시 음식점에서 주사호 선생의 후손 주섭정 이사들과
후암(厚岩) 오수(吳壽) 선생의 후손 오상익 이사와 신재(愼齋) 오신(吳信) 선생의 후손 오상호이사 부자가 도착하여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의성김씨 응봉(鷹峰) 김치중(金致中) 선생 후손인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인 김갑주 선생도 방문하여 담소를 나누었다.
광주(廣州)이씨 귀암종택 이필주 종손(가운데)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광주이씨 석전종중(廣州李氏石田宗中) 사당.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돌밭)
참배 드리고
숭문묘에서 기념 촬영. 좌로부터 이종찬 애드랜드(주) 대표, 이필주 종손, 류한성 수석부회장
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이 73세 때인 1937년 음력 4월 편액한 귀암고택 현판
귀암고택에서 좌로부터 덕수인 이천용 국장, 광주인 이기진, 이필주 종손, 풍산인 류한성 수석부회장, 류흥하, 벽진인 이종찬 대표.
종택 옆에 있는 농암정사
농암정사 현판
600년된 배롱나무와 향나무
그리고 회화나무
동산재 입구 홍살문
광주이씨 석전종중(廣州李氏石田宗中)에서 1913년 낙촌(洛村) 이도장(李道長)의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낙촌정(洛村亭)과1903년 그의 아들 이원정(李元禎), 장손 이담명(李聃命)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경암재(景巖齋)·소암재(紹巖齋) 및 묘실·대문채·관리사를 통칭하는 것으로,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동쪽 산기슭에 있다. 2006년 2월 16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03호로 지정되었다.
선무원종공신 첨정공 이광복 선생의 현손인 소암재 이담명의 정자에서 바라본 전경 좌측에 손자 낙촌 이도장의 정자가 자리하고 정면에 증손자인 귀암 이원정의 정자인 경암재가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하마터면 미군기지 들어 설 때 훼손 될뻔한 귀암문익공 이원정 선생의 신도비와 비각
정감어린 다과상을 앞에 놓고
많은 선조 얘기에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더구나 이광북선생의 조카인 석담 이윤우선생의 종손 이병구님 도 함께하여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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