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공 이광억 장군 아달의 호국인물 선정 | 2019-11-07 |
2019년 11월 7일(목) 오후 2시에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충장공 이광악 장군이 이달의 호국인물'로 선정되어 관계자와 후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명명식이 있었다.
모과가 노랗게 익을 정도로 깊은 가을날에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식이 있었다.
식전 이광악 장군 이광희 종손 일행과 전쟁기념관장 실에서 정대현 직무대행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식장에는 광주이씨 칠곡석전종중, 광주이씨 칠곡종회,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회장 류한성, 석담공후손 종중의 화환이 진열되고
관계자들이 자리하자
식이 거행되었다.
국민의례를하고
충장공 이광악 장군의 경력 보고를 마친 다음
정대현 전쟁기념관장 직무대행이 화환을 바치고 분향하고 있다.
이어 이광악 장군 이광희 종손이 꽃바구니로 헌화하고 분향하고 있다.
이용주 장군이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했다.
류한성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이어 이광악 장군의 유물을 학예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 후손들은 이광악 선조에게 헌화하고 있다.
식을 마친 다음 리셉션 장소에 도착하여 간단한 다과를 하면서
정대현 전쟁기념관장 직무대행이 이광희 종손에게 이달의 호국인물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병들과
후손들
이 경청하는 가운데
충장공 이광악 장군 이광희 종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손인 이종구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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