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사 충민공 부조묘 427주기 제향 | 2019-11-14 |
2019년 11월 14일(목) 오전 11시 청양군 운곡면에서 성균관 부관장 양완석,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류한성 회장, 남원양씨 평창공 종중 양완석 회장의 화환이 답지한 가운데 쳥양군청과 종인 등 60여 명이 참석 한 속에 표절사 충민공 부조묘 427주기 제향이 봉행됐다.
감이 익어 햇빛에 영롱하게 빛날 때
화환이 진열되고
참석자등과
헌관과 집사들이 도열하자
표절사
부조묘에서
진설을 마치고 신주를 모시고
순국 427 주기 제향이
봉행됐다.
마치고 양완석 회장의 사회로 인사소개하고
후손 양희봉 해군 소령이 추모사를 낭독하여 주위를 숙연케 했다.
붉은 감이 발처럼 드리워진 가운데
모든 행사를 마치고
헌관과 제관들의 기념촬영
참석 종인들의 기념 촬영
신도비와 함께 기념 촬영
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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