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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순천 보성 해남 강진 지역 후원회 답사 ( 1일차) | 2013-03-15 |
 용산역에서 05:20분 출발하여 08:55분에 순천에 도착하는 열차에 맞추어 마중나온 권준표 (사)순천지구이충무공유적영구보존회 이사장, 임동규 사무국장, 정병직 하동정씨 충장공 문회장, 임행모 삼도공임계영장군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아침 식사로 쑥된장국으로 봄맛을 보고 남도의 손맛을 보았다.  이어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사당인 충무사를 찾았다.  충무사 현판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48호인 충무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좌로부터 임동규 충무공 유적보존회 사무국장, 권준표 충무공 유적보존회 이사장, 류한성 수석부회장, 정병직 정운 장군 문중 회장, 임행모 삼도공 임계영장군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의 시도기념물 제232호 충의공(忠毅公) 장윤(張潤) 장군의 사당을 찾았다.  정충사 편액  장동주 목천장씨 대종회장이 마중나와 반갑게 맞이하고  참배했다.  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 귀산리 삼도공(三島公) 임계영(任啓英) 장군 사우  앞으로 완공될 삼도공(三島公) 임계영(任啓英) 장군 사우 조감도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송곡리의 원정공(院正公) 최대성(崔大晟) 장군을 모신  충절사 현판  충절사를 들러 참배드리고  같은군 보성읍 보성리의 친친재공(親親齋公) 선거이(宣居怡) 장군의 오충비가 있는  충의당을 찾아  서로 맞절로 인사를 나누었다.  직접 만드시고 나르시고  종회 어른들의 정성어린 닭죽으로 점심식사를 거하게 했다.  보성군 미력면 덕림리 우와실에 있는 용산서원 유허비는 무언으로 말하고  그 옆엔 아이들과 강아지와 함께 봄을 데리고 오고 있다.  보성군 겸백면 사곡리에 있는 사헌부장령 전우가 찬하고, 동춘당 송준길체를 집자로 선원 김상용 전액 집자로써 세운 문광공 박광정 선생의 신도비 앞에서 후손들과  문강공의 재실, 안타깝게도 작년 태풍에 담장이 무너졌다.  죽천선생재실 현판  보성군 유로면 자모리엔 전 비서원승 김주한이 찬하고 안진경체로 집자를 하고 문정공 민유중이 전액을 한 삼도공 임계영 장군의 신도비가 서 있다.  재실 또한 다른 문중의 재실과 같이 태풍의 피해를 입었다. 한창 복구중이다.  우산리의 안방준 선생을 배향한 대계서원  대계서원 현판  대계서원 사적비  해남군 옥천면 대산리의 충장공 정운 장군의 충신각을 살펴보고 있다.  훈련대장 서유대의 글씨로 써 달은 충신문  사당에 참배  정운 장군 영정  충신각 모습  충절사 현판  계곡면 당산리의 국암공(國巖公) 임희진(任希璡) 선생의 사우  사당  국암공 임희진 선생의 운곡사 현판  해남군 마산면 덕정리의 예양군(汭陽君) 임발영(任發英) 장군의 사당에서 기념 촬영 좌로부터 임기주, 임종모, 임기호, 유한성, 임동규, 임행모.  예양군이 쓰시던 말안장과 활살통 목오리 등이 420년의 세월을 말해준다.  장군의 사당 예양사 현판  강진읍 영파리의 현무공((顯武公) 김억추(金億秋) 장군을 모신 금강사 주벽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모시고 사우 앞에는 왼쪽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과 오른 쪽엔 현무공 김억추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금강사 현판  현무공 김억추 장군 영정  금강사 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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